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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정직성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촬영 : 민택기>
정직성은 한국의 21년차 여성 화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다.
2002년부터 제작한 <연립 주택 Semidetached Houses> 연작으로 국내 미술계에 회화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고, <공사장 추상 Constructive Abstract/Construction Site Abstract>, <푸른 기계 Blue Collar/Blue Color>, <기계 The Mechanic> 연작 등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추상적인 필치로 표현한 회화 작품들로 알려졌다. 또한 촛불 집회로 표상되는 군중들의 희망에의 열망은 <겨울 꽃 Winter Flower> 연작의 밤매화 작품들로, 사대강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강산의 아픔은 <녹색풀 Green Pool> 연작의 녹조 모노크롬(단색화) 작품들로 표현하였다. 최근에는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 경관의 변화 양상이 미술의 상징적 표현과 어떤 연관관계를 갖는지 탐구하고 회화의 평면성과 사물성의 관점에서 나전칠기 기법을 전용하는 <현대 자개 회화 Contemporary Mother-of-Pearl Paintings> 연작들을 발표해오고 있다.